층간 소음 방지 슬리퍼 푹신한 실내화 구매 후 한 달 사용 후기

말랑말랑 거실 사무실 층간 소음 방지 쿠션 실내화
그리고 층간 소음 방지 슬리퍼 실내화 두둠함 쿠션 거실화 구매하였다.
한 달 사용 후기이다.

원랴 헝겁으로 된 슬리퍼가 불편하여 두툼한 슬리퍼로 바꿔 보기로 하였다. 저렴하게 두개 구입.
비닐포장으로 되어있다.

구멍없는 쿠션슬리퍼(그린) 270사이즈

쿠션 슬리퍼(그레이) 270 사이즈

두 슬퍼는 다른 제품이다. 봤을 때 그린이 더 예쁘다.

쿠션 슬리퍼 그림 옆면을 보면 이렇게 쿠션이 있어 두툼한 모습이 보인다. 봐도 푹신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

쿠션 슬리퍼 그레이도 옆면을 보면 더 두꺼워 보이는 보인다.옆모습에서 보면 그리는 구멍이 없고 그레이는 중간 구멍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 그리고 쿠션 두께가 그레이가 더 두툼함.

제일 중요한것은 착용감이다 . 그레이 그린 모두 착용감은 나쁘지 않았다. 말랑말랑 쿠션슬리퍼(그린)는 발에 딱 맞는다. 정 사이즈 시키면 그냥 무난하게 신을 수 있을 거 같다. 편하게 실내화로 신고 벗고 그냥 끌고 다니려면 슬픈것도 추천 드립니다 .

층간 소음방지 쿠션 슬리퍼(그레이)는 위 슬리퍼보다 사이즈가 크게 나온 것 같다.정사이즈를 시키면 실내에서 편안하게 신고 벗고 다니기 괜찮다.

비교해 보니 확실히 그레이가 더 커 보인다.
쿠션감도 당연히 그레이가 더 좋다. 신고 오래 돌아 다니기에는 그린이 더 좋은 것 같다 .

발볼이 넓은 사람은 층간 소음 쿠션 슬리퍼(그레이 )를 추천드리고, 발볼이 작으신 분들은 말랑말랑 쿠션 슬리퍼(그린) 추천드립니다.

저는 처음에 착용감이 좋아서 말랑말랑 쿠션 슬리퍼(그린)를 신다가. 요즘 발 볼이 넓고 오래는 안 신고 다니며 신고 벗고를 자주 해서 신고 벗기가 좀 더 쉬운 층간 소음 쿠션 슬리퍼(그레이)를 더 많이 신게 되네요.

저렴하고 쿠션이 두꺼워 발바닥도 안 아파서 전체적으로 좋네요. 물로 한번 씻으면 말릴 필요도 없고 세척도 쉬워요.

이뷰 끝.